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이먼 알반 (문단 편집) == 기타 == 곱상한 외모와는 반전으로 [[https://youtu.be/gX2ONZ5WKsY|목소리]]가 매우 낮고 생각보다(?) 차분하다. [[노엘 갤러거]]와 콜라보를 한다는 떡밥이 있었다. 둘이 콜라보 앨범을 낼것이라는 떡밥이라면 여태까지 나온것들은 주로 잡지사에서 관심을 끌기 위해 뿌리는 떡밥으로 별 근거는 없다. 알렉스 제임스가 둘이 함께 작업을 할것이라고 누설했다고 기사가 뜬 적이 있지만 허무맹랑한 이야기로 알렉스 본인이 그런 말을 한적이 없다며 부정했다. 노엘에게도 전화를 해 그런 말 한적 없다고 해명했다고도 한다. 상당히 난처했을듯. 뒤에 데이먼이 노엘이랑 한번은 이야기 해봤었다고 언급하긴 했다. 2016년 영국 신년서훈명단(2016 New Year Honours)에서 4등급 [[대영제국 훈장]] (OBE) 수훈자로 선정되었다. 이제 '''Damon Albarn, OBE''' 로 쓰면 된다. 2017년 1월 기준으로 [[카일리 미노그]], [[게리 발로우]], [[J. K. 롤링]], [[데이비드 베컴]], [[라이언 긱스]], [[프랭크 램파드]], [[이완 맥그리거]], [[에디 레드메인]] 또한 4등급 훈장인 OBE까지만 받아 두었고, 데이먼 알반은 이와 같은 반열에 오른 것이다. 단, 기사작위는 아니고, 작위 또한 아니다. 그냥 훈장 받았다고 표현하면 된다. 기사작위는 원어로 'Knight Bachelor' 라는 것이고, 2등급 대영제국 훈장(KBE)에 준하는 것이다. 대영제국 훈장과는 따로 운영되는 별개의 특전이다. 2017년 [[고릴라즈]] 신보 [[Humanz]] 투어를 통해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로 1997년 이후 근 20년만에 두번째 내한 공연을 펼쳤다. 2018년 6월 23일 홍대 거리에서 나타났다는 목격담이 전해졌고 인스타그램에 팬과 같이 찍은 사진이 블러 한국 팬 계정에 올라오면서 사실임이 확인되었다. 이 갑작스런 관광 내한 사진 하나로 '데이먼 알반'이 트위터 한국 실트(실시간 트렌딩) 1위에 오르면서(한국-멕시코 월드컵 축구가 있었던 날인데 무려 다음날 오전까지도 실트를 차지했다.) 그의 금니와 관련된 각종 드립이 흥하면서 '데이먼 알반'이 들어간 트위터 글이 8,000건에 육박하는 역사를 세웠다. 작년에 지산 록 페스티벌에서 다시 한국에 방문하고 싶다는 인터뷰를 했는데 실제로 행한 것이다. 목격담에 따르면 23일 봉은사에 가서 무언가를 사고 조카와 딸과 함께 홍대 거리를 돌아다녔다고 한다. 이 뜬금 없는 남한 관광 이후 북한으로 갔다고 한다. 데본에 별장이 있다고 한다. 1995년 'Country House'의 뮤직 비디오 장소로 사용했었던 시골 건물이 바로 데이먼 알반의 별장 겸 농장이다. 1995년에 이 건물을 사자마자 바로 뮤비를 찍은 것이다. 2020년에는 집에서보다는 부모님을 모시고 온 가족이 거의 1년을 별장에서 보냈다고 한다. [[NME]]의 편가르기 때문에 보수주의자라는 오해가 있기는 하지만 이 사람 역시 [[노엘 갤러거]]와 마찬가지로 상당한 진보 성향이다. 일례로 브렉시트의 결과를 두고 글래스톤베리 뮤직 콘서트에서 "민주주의가 우리를 배반했다"라고 대놓고 비난한 바 있다. 2020년 더 선에 따르면, 크리스마스에 믹서기로 저녁거리를 만들어 먹으려다가 손가락도 갈아버리는 사고가 일어났다고 한다. 파파라치가 데이먼 알반이 주거하는 노팅 힐 주변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하필 오른손 검지를 다쳤다... [[https://www.mirror.co.uk/3am/celebrity-news/damon-albarn-bandages-up-mangled-23296503.amp|"데이먼 알반 기괴한 부엌 믹서기 사고로 손가락에 깁스를 하다"]] 좋아하는 앨범으로는 [[바비 워맥]]의 The Poet, [[윌리엄 오니예보]]의 World Psychedelic Classics 5: Who is William Onyeabor?, [[데이빗 보위]]의 [[Low]]를 꼽았다 2021년 [[노엘 갤러거]]가 라디오에서 데이먼 알반이 [[북한]]을 여행객 신분으로 방문했었다고 언급했다. 본인도 그 얘기를 듣고 북한을 방문하고 싶어졌다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